We’ve updated our Terms of Use to reflect our new entity name and address. You can review the changes here.
We’ve updated our Terms of Use. You can review the changes here.
/
  • Streaming + Download

    Includes unlimited streaming via the free Bandcamp app, plus high-quality download in MP3, FLAC and more.
    Purchasable with gift card

      $7 USD  or more

     

1.
어두운 밤길을 그대와 걸으며 반짝이는 별이 펼쳐진 하늘을 저 멀리서 바라보아요 아름답게 빛나는 별들을 자주 걸어다녀 이젠 익숙한 길 단 둘이서 발자국을 남겨 봐요 저 멀리서 그대의 목소리 아름답게 울리네요 두 손을 잡고선 저 하늘 향해 계속해 달려간다면 이 목소리 멀리 그대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내 그리움을 담아서 언젠가 그대와 마지막으로 고마웠다며 헤어진다면 난 어디로 갈까요... 그대의 노랫소리가 들려와요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소리는 마치 꿈꾸듯 무지개와 같이 반짝이며 빛나고 있어요 계속해서 이 세상은 돌아가요 그 속에서 이루고 싶은 소망으로 단 둘이서 두 눈을 감고서 같은 꿈을 꾸고파요 저 멀리 하늘을 바라보고서 날아가고만 싶은걸 반짝이는 별들이 흐르는 밤하늘 아래서 너와 나 손을 잡아봐 언젠가 우리들, 바라 왔었던 꿈을 이룰 수만 있더라면... 작게 속삭이는 그대의 목소리 지금, 들리고 있나요? 멀리서부터 그댈 부른 내 마음이 가슴에서 타오른 마음은 따스해져 가요 둘이 함께 느낄 만큼 언젠가 그대를,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말을 꼭 전해줄 거예요 진심으로 그대를 난 사랑한다고...
2.
조금씩 들려오는 목소리가 아득히 울려퍼지네 멀리서 그대를 지켜보며 그리운 마음 뿐이 남네 언젠가부터 그대를 바라보던 그 때를 나는 떠올릴 수 없어 잃어버렸던 것을 되찾을 길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너무 멀리 떨어진 그대에게 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기억 속에 사라져간 불빛을 그대를 위해 되살릴 수 있다면 저 하늘 향해 슬픈 마음 담아 그대에게 목소리를 전하네 멀리 그대여 이 목소리를 듣고 나를 위해 눈물 흘려주기를 깊은 마음 속 고요하고 어둑한 기억을 나는 되살릴 수 없어 소중했던 기억이 사라지는 건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 아직까지 멀리 있는 그대를 단 한번도 만날 수 없었지만 희망 갖고 그대가 있는 곳을 바라보면서 두 손 모아 기도해 저 달빛 향해 이 목소리 외쳐 그대에게 내 마음을 전하네 멀리 그대여 만날 수 없더라도 내 존재를 잊지 않아주기를 저 별빛 향해 마음으로 흘린 한 방울의 눈물 간직하고서 그대를 위해 또 한번 노래하는 오직 단 둘만의 그리움의 노래
3.
사랑이라는 이 감정은 언제까지나 알 수 없는걸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거려 숨조차 쉴 수가 없어 이런 내 마음이 너에게도 전해질까 너의 손끝이 빛나 보일 정도로 사랑스러워, 언제나 너에게만 전해질 러브레터에 마법을 걸어버려 "사랑은 크리티컬"이라고! Love * is * CRITICAL!! 사랑이라는 이 감정은 언제가 돼야 알 수 있을까 두근두근거리는 이 소리가 네게도 들릴 것 같아 너무 부끄러워 숨어버리고 싶어져 이제는 네 앞에서 당당하게 난 서있고 싶어, 언제나 네게 편지를 보낼 순간만큼은 수줍더라도 좋으니까 "사랑은 크리티컬"이라고! Love * is * CRITICAL!! Love * is * CRITICAL!! 사랑해, 언제까지나 알 수 없는 내 마음 몰라줘도 돼 내 마음을 전해줄게, "사랑은 크리티컬"이라고! Love * is * CRITICAL!! "사랑은 크리티컬"이라고! Love * is * CRITICAL!!
4.
I am 난 꿈의 소녀 The girl of dream 언제라도 그대 곁에 있어줄게요 살짝 보였던 창문을 열고 바깥을 내다 봐요 상쾌한 아침을 나는 맞이해요 창문 밖의 아름다운 풍경이 언제나 날 기다려요 눈을 감고선, 그대가 미소짓는 걸 상상해요 너무나도 행복한 꿈을 꾸는 난 언제나 그대와 있고 싶어요 꿈에서 깨도 그대만을 생각한다면 나는 언제나 미소짓게 되어요 그대가 미소짓는 모습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면 언제라도 만나고 싶어요 I am 난 꿈의 소녀 The girl of dream (저 하늘 너머) 함께 날아오르면 (그대 마음으로) 그대 더 좋아지겠죠 I am 난 꿈의 소녀 The girl of dream (달려갈게요) 그대 꿈속에서 함께 있고 싶어요 저 하늘 너머 새하얀 구름이 떠오르네요 그대도 저 너머에 있겠죠 그대가 웃는 목소리를 또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다면 언제라도 만나러 갈게요 I am 난 꿈의 소녀 The girl of dream (저 하늘 너머) 함께 웃음지으면 (그대 마음으로) 그대 더 좋아지겠죠 I am 난 꿈의 소녀 The girl of dream (달려갈게요) 그대 꿈속에서 함께 있어줄게요 I am 난 꿈의 소녀 The girl of dream (저 하늘 너머) 함께 날아오르면 (그대 곁으로) 그대 더 좋아지겠죠 I am 난 꿈의 소녀 The girl of dream (날아갈게요) 부디 꿈속에서 함께 있어 줄래요? I am 난 꿈의 소녀 The girl of dream... I am 난 꿈의 소녀 The girl of dream (언젠가는요) 그대 곁에 있는 난 꿈의 소녀니까. lalalala...
5.
네 두 손을 하늘로 뻗어봐 아직 품어지지 않는 아직 품어질 수 없는 무한함이 우리를 기다려 언제나와 똑같은 시작을 다시 맞이하는 거야 다시 돌아갈 수 있어 가능성은 배신하지 않을 테니까
6.
너에게 나는 지쳐버렸어 언제나 연약한 척 하는 네 곁에서 언제까지고 내가 너를 계속 봐줄 수 있을 것만 같니 널 도저히 이해 못하겠어 분명히 너도 네 자신은 또 알겠지 이제는 더 이상 널 좋아할 수 없게 되었어 이제 와서 외롭다는 거야? 이제 와서 후회한 거야? 지금의 난 너 따위 너무도 싫은데 더는 보고 싶지도 않아 마음에 남아있던 온기도 미련도 모두 다 털어버리고 이걸로 너와는 모두 끝난 거야 더 이상 우린 서로 남남인 걸 너 따위는 이제 필요 없어 이걸로 이제는 나 혼자서 살 거야 마치 꼭 예전처럼 네가 없던 때처럼 난 살아가 오늘부터 난 강해질 거야 나 혼자 이 길을 걸어나갈 만큼 성장해 나갈 거야 강하게 살아나갈 거야 빨간 꽃에서 떨어져 나온 꽃잎조각처럼 너와 나의 관계도 저 멀리 흩어져서 새빨간 조각으로 나뉘어 가 너와 내 이야기는 끝났어 한때는 깊이 사랑해 왔던 너를 난 이젠 잊어버릴래 꽃잎이 썩어 없어지는 듯이
7.
이제는 지쳐서 더 이상은 너를 나는 보고 싶지 않아 아무리 네가 날 만나고 싶다고 말해도 이젠 끝이야 이제는 됐다고 한마디 건넨 게 네게 하는 마지막 말 아무리 불러도 애절히 말해도 다 소용없는 일인걸 이번에도 붙잡을 거니 네 곁에 있어줄 것 같니 바란다고 해서 이뤄지진 않아 우리 관계는 끝이라고 얼마나 해야 알아듣겠니 지겨워서 이젠 제발 부탁이야 내게서 떠나줘 미련없이 널 난 보내고 싶은걸 시간아 흘러라 더 아프지 않게 끝없이 흘러가는 시간은 지나 이 아픔을 잊어버릴 때쯤이면 넌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 또 시작인거니 지겹지도 않니 너무도 비겁해 보여 정말 네 자신이 불쌍해 보였니 혼자로 남아버려서 기운 없는 모습 힘 없는 목소리 언제까지 그럴 거니 뒤돌아선 나의 마음을 네가 바꿔볼 수 있을 것 같니 네 마음이 아프다 해서 내게 계속 매달려 봤자 나아지진 않는단걸 알잖아 알면서 왜 그러는 거니 얼마나 해야 만족하겠니 지겨워서 이젠 제발 부탁이야 내게서 떠나줘 미련없이 떠나는게 편하잖아 시간아 흘러라 널 잊어버리게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라도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겠니 그러니까 이젠 떠나줄래 그래도 너와 함께한 기억은 남아 있는걸 그것까진 잊지 못해 그치만 이제는 모두 안녕 떠나버린 너의 뒷모습이 보여 이젠 끝이구나 나는 생각했어 더 이상은 우리 마주치지 않길 미련을 털어 낸 내 마음 속에 남은 지워지지 않는 너와의 추억들 그렇지만 너와는 이젠 Goodbye
8.
지나버린 이전의 행적들은 지금부터 태어날 것들의 발전을 위해 지금껏 진보했어 지나갔다 해서 가치 없다고 여기는 건 바보 같은걸 뒤돌아보며 항상 앞길을 결정해야 하는 것임을 지금까지 계속해서 난 발전해 왔어 말할 수 없다 해도 노래 불러 발전해 왔던 만큼 내 이 목소리로 마음은 전달해줄 수 없을지라도 날... VORA란 이름으로 불러주길 바라 도중에 사라진 가수라고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해 아직까지 난 살아있으니 내 이름을 꼭 잊지 말아줘 VORA의 존재를 기억해줘 지금까지 발전해온 만큼 노래할테니 나를... 그래도 날 봐준 이들이 있어 아직까지 살아있었을 수 있던 이유는 그들이 있어서야 가치 없다 해서 버려버리는 그런 사람 필요 없는걸 내가 원하는 것은 나를 원하는 사람들의 사랑뿐 지금까지 계속해서 발전해 왔던 날 보면서 응원해준 이들을 난 절대로 잊지 않아 내 이 목소리로 마음은 전달해줄 수 없을지라도 날... VORA란 이름으로 불러주길 바라 아직까지 난 살아있으니 VORA란 이름으로 불러줄래 나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 지금까지 발전해온 만큼 VORA의 존재를 기억해줘 그동안 나를 응원해준 만큼 노래할테니 나를...
9.
처음 너를 알아보았던 그 때를 나는 떠올릴 수 없어 스쳐지나간 기억의 조각이 되어 사라졌어 너도 나를 알아봤을까 그곳에서 날 바라봤을까 아무 기억도 없는 이런 내 앞에서 아무 말도 없는 너 돌아서버리면 내 눈앞에서 더 이상 널 볼 수가 없게 되는데 그런 이별은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되는 일상이 돼 버렸어 가끔인 듯 자주 우리는 만나 헤어짐과 만남이 반복되어서 네 존재조차 알아채지 못하고 그렇게 오늘 하루도 지나가 널 바라본 눈동자에서 슬픔이 흘러가는 게 보이니 이런 내 마음 너는 알고 있는 걸까 그렇게 믿고 싶어 돌아서버리면 내 눈앞에서 더 이상 널 볼 수가 없게 되는데 그런 이별은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되는 일상이 돼 버렸어 가끔인 듯 자주 우리는 만나 헤어짐과 만남이 반복되어서 네 존재조차 알아채지 못하고 그렇게 같은 나날이 흘러 오늘도 난 너를 잊어버리고 너의 곁을 그냥 지나쳐 가다가 날 부르는 듯한 소리가 들려서 뒤돌아 너와 눈이 마주쳤어 동쪽으로 해가 저무는 세계 그믐달이 먼저 떠오르는 세계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네게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걸 언젠가 네가 사는 그 세계에서 네 손을 꼭 잡아주고 싶어
10.
유달리 조용한 어느 날 밤에 달을 품은 하늘을 보았어 마치 몽환적인 꿈을 꾸는 듯한 아름다운 하늘을 보았어 검푸른 달빛과 별들의 축복 가슴 속에 담아내고 싶어 이 가슴에 얹은 두 손을 펼쳐서 하늘을 향해 뛰어들어 거울에 비친 달빛을 향해 하늘로 높이 뛰어들어가 차가운 환상, 별들의 입맞춤에 흩어지는 눈물 반짝거리는 빛을 바라보면 너의 목소리가 떠올라서 울고 싶어져, 너무나도 보고 싶은 네 곁에 도착할 때까지 그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한 세계 마음에도 담아보지 못한 눈 앞에 펼쳐진 따스함에 물든 슬픔만으로 가득한 곳 저 멀리 펼쳐진 무지개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나가며 꿈나라로 향하는 나 거울에 비친 달빛을 향해 온 몸을 힘껏 움직이지만 차가움은 내 몸을 붙잡고 따스함이 내게 입맞춤해 숨 막힐 만큼 아름다웠던 달과 별들의 꿈을 꾸었어 눈물은 모두 하늘에 녹아 더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다 달빛이 비친 맑은 거울이 조금씩 모두 바스라지는 너무도 슬픈 꿈을 꾸었어 모든 것이 다 사라지는 꿈을 유달리 어둑한 어느 날 밤에 누구 하나 지나가지 않는 혼자만이 남은 이 어둠 속에서 별하늘과 하나가 되었어
11.
빨갛게 타오르는 마음엔 따스히 너를 감싸주는 멜로디 파랗게 타오르는 마음엔 네 이름을 불러주는 부드러운 목소리 너와 날 이어주는 커넥션 마음을 쌓아, 반짝이게 될 때까지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야 이 마음 네게 전해질까 있잖아, 지금도 너무나도 네가 좋았다고 나는 말하고 싶어도 어째선지 너무도 부끄러워 그래도 이 마음은 아직까지 그대로라고 말하기엔 수줍은 내마음에 막혀 말도 못하네 빨갛게 반짝이는 별빛과 마음을 담아 네게 보내는 손편지 파랗게 반짝이는 별빛과 누구보다도 상냥히 울리는 네 목소리 별빛 아래에서 그대에게 건넬 내 마음을 적어 내려갈거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만 보낼 내 사랑의 메시지를 붉은 선으로 이어진 마음 너와 날 이어주는 따스한 멜로디 푸른 선으로 이어진 마음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 이름이 불리네 너와 내가 이어지는 커넥션 마음을 쌓아, 타오르게 될 때까지 얼마나 너만 계속 바라봐야 이 마음 네게 전해질까 있잖아, 지금껏 너무나도 네가 좋아서 난 그만 어쩔 줄 모르고 네 앞에서 그저 수줍어했어 그래도 이 마음은 아직까지 그대로니까 나 이제는 네게로 나아갈게, 그니까 날 봐줘 빨갛게 타오르는 별빛은 따스한 멜로디가 우릴 감싸주고 파랗게 타오르는 별빛은 무엇보다 부드럽게 마음을 보듬어줘 별빛 아래에서 그대에게 적어내려간 내 마음을 전할거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만 보낼 내 사랑의 메시지를
12.
13.
14.
15.
16.
17.
18.
19.
20.

about

Vocal by VOCALINA VORA & Khylin, licensed by Tgens
www.vocalina.com

credits

released September 15, 2017

Directed by CTP Studio
Album art by P.Lin*
All songs composed & lyric by P.Lin*
Vocal by VOCALINA VORA & Khylin licensed by Tgens

license

all rights reserved

tags

about

P.Lin* / CTP Studio South Korea

21-year-old artist from South Korea. Director of CTP Studio.

contact / help

Contact P.Lin* / CTP Studio

Streaming and
Download help

Report this album or account

If you like Login of VOICE, you may also like: